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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발 빠진‘양심거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몰래 쓰레기 버리는 것을 막기 위해 설치된 ‘양심거울’이 감시 카메라로 무장된다. 인천 동구는 3월 중 관내 11곳에 설치된 양심거울에 폐쇄회로TV(CCTV) 를 달기로 했다. 1대에 130만원인 이 카메라의 렌즈는 양심거울의 한가운데에 부착된다. 촬영 거리가 15m여서 불법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의 얼굴과 쓰레기를 버리고 돌아가는 모습까지 포착할 수.. 촬영 거리가 15m여서 불법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의 얼굴과 쓰레기를 버리고 돌아가는 모습까지 포착할 수 있다.동구는 2년 전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쓰레기 무단 투기를 막기 위한 ....쓰레.. 인구 7만5000명의 인천 동구에서는 한 달 평균 45t의 쓰레기가 불법으로 버려지고 있다.....쓰레기가 훨씬 늘어나고 요즘처럼 경기가 나쁠 때도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