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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유골, 바다에 뿌릴 수 있다…장사법 개정안 국회 통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환경관리 해역이나 수산자원 보호구역에는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뿌리지 못하도록 했다. 기존법은 자연장을 골분을 수목·화초·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는 것으로 규정하고, 해양에 뿌리는 것에 대한 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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