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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서 아프리카돼지열병…2,400마리 살처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성의 한 양돈농장이 8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원도에 따르면 고성군 간성읍에 위치한 양돈농가에서 이상 증상이 발견돼 지난 7일 밤 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강원도 내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돼지가 발생한 것은 올 5월 이후 3개월 만이다. 해당 농장은 돼지 약 2,400마리를 기르고 있고, 반경.. 고성서 아프리카돼지열병…2,400마리 살처분 고성의 한 양돈농장이 8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원도에 따르면 고성군 간성읍에.. 또 환경부 장관에게는 ..“강원도 내 광역울타리를 신속하게 점검·보강하고, 야생 멧돼지로 인해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폐사체 수색과 환경시료 검사 등 모니터링 강화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