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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해 첫 열대야, 지난해보다 23일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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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올해 첫 열대야(송월동 관측소 기준)가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2020년 8월 4일)보다 23일 빠른 것이다. 열대야란 밤사이(18:01~다음날 09:00)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코로나19 속 무더위와 싸우는 의료진│전국 곳곳에 장마철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2일 서울 양천구 파리공원에 설치된 코로나19 찾아가.. 서울 올해 첫 열대야, 지난해보다 23일 빨라 서울에 올해 첫 열대야(송월동 관측소 기준)가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2020년 8월 4일)보다 23일 빠른 것이다... 열대야란 밤사이(18:01~다음날 09:00)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 순천향대학교 환경보건학과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공동연구팀(양지훈, 하종식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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