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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수의 에코파일] 150개국 400만명 “지금은 기후위기 비상사태” 선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1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는 330개 시민·환경단체가 구성한 ‘기후위기 비상행동(이하 비상행동)’의 집회가 열렸다. 20~27일 ‘국제 기후 파업’(global climate strike) 주간에 맞춰 열린 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지금의 기후 변화를 ‘기후 위기(Climate Crisis)’로 규정하고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촉구했다. 비상행동.. [강찬수의 에코파일] 150개국 400만명 ..“지금은 기후위기 비상사태” 선언 21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는 330개 시민·환경단체가 구성한 ..‘기후위기 비상행동(이하 비상행동)’의 집회가 열렸다... 20~27일 ..‘국제 기후 파업’(global climate strike)..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