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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면 미세먼지에 취약… 뱃살 있으면 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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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이 많은 남성은 미세먼지(PM10·입자크기 10㎛ 이하 먼지)가 많은 날에 외출을 삼가는 게 좋겠다. 복부비만인 경우 미세먼지가 폐기능 저하를 정상인보다 훨씬 더 촉진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처음으로 나왔다. 남성은 허리둘레가 90㎝(35.4인치)를 넘으면 복부비만에 해당된다. 서울대 보건환경연구소와 서울대의대 연구팀이 2009∼2014년 서울대병.. 뚱뚱하면 미세먼지에 취약… 뱃살 있으면 더 .. 서울대 보건환경연구소와 서울대의대 연구팀이 2009∼2014년 서울대병원 건강검진센터를 찾은 40세 이상 남성 1876명을 분석한 결과, 복부비만인 사람은 거주지의 미세먼지 농도가 약 10㎍/㎥씩 높을수록 폐활량 지수도 약 10%씩 더 감소한 걸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보건환경구소 김현진 교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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