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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안전·환경자문위원장에 김지형 전 대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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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공적 가치 확대에 노력할 것” ㆍ학계·법조계 등 전문가 13명 ㆍ종합안전개선대책 수립 조언 현대제철이 ‘행복일터 안전·환경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대법관을 지낸 김지형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사진)를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안전·환경자문위는 회사의 안전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5월 발족했으며 학계·법조·안전·환경·보건 등 각 부문.. 현대제철 안전·환경자문위원장에 김지형 전 대법관 ㆍ“공적 가치 확대에 노력할 것” ..안전·환경자문위는 회사의 안전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5월 발족했으며 학계·법조·안전·환경·보건 등 각 부문을 대표하는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환경설비 최적 운영방..한편 현대제철은 최근까지 크고 작은 산업안전재해와 환경 이슈로 물의를 빚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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