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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환경부·교육청과 폐교부지 활용해 '에코스쿨' 공동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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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스쿨로 조성되는 공진중학교 전경.[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와 환경부, 서울시교육청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환경교육 인프라 구축에 공동으로 나선다. 학령기 아동 인구 감소로 작년 3월 폐교한 후 방치된 강서구 옛 공진중학교 부지(부지면적 7052㎡)에 기후·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이 이뤄지는 환.. 서울시와 환경부, 서울시교육청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환경교육 인프라 구축에 공동으로 나선다... 기후·환경교육 연구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도 실시한다... 환경부는 기후·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교구·교재 등을 지원한다.....환경교육포털 구축, 탄소중립 프로그램 개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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