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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나온 쓰레기 4.5톤…母 후회의 '눈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쓰레기 집에서 살고 있는 30대 부부와 네 자녀의 소식 어제(8일) 전해드렸죠. 자원봉사자와 공무원들이 오늘 집을 치웠는데 무려 4.5톤 분량의 쓰레기가 나왔습니다. 네 아이의 엄마는 뒤늦게 후회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JTV 정원익 기자입니다. 코를 찌르는 악취 속에 집 안을 치우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온갖 쓰레기와.. 집에서 나온 쓰레기 4.5톤…母 후회의 ....쓰레기 집에서 살고 있는 30대 부부와....쓰레기가 나왔습니다...온갖 쓰레기와 물건을 들어내자 바퀴벌레들이 쏟아져 나옵니다...어느새 집 앞에는 쓰레기들이 한가득 쌓였습니다...쓰레기 더미 속에서 네 자녀를 키워온 어머니는 뒤늦게 후회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바퀴벌레·천장에 거미줄…쓰레기집의 아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