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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위의 피아니스트 “예술로 세상은 못 바꿔도 희망은 볼 수 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2016년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초청으로 노르웨이 빙하 지대에서 자작곡인 ‘북극을 위한 애가(Elegy for the Arctic)’를 연주한 뒤 붙은 별명이다. 당시 북극해의 빙하 위에 설치한 피아노에서 연주하는 영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