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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사각' 창원 야외 술자리 눈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코로나19로 음식점과 주점 등의 심야 영업 제한을 피해 도심 공원에서 사람들이 모여 술을 마시는 방역 사각지대가 생기고 있다. 밀집 공간에서 마스크를 벗는 등 감염 위험이 높은 행동을 보일 뿐 아니라, 쓰레기 방치 등 공공 위생문제도 일으키고 있다. 추석 기간인 지난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 페이스북에 창원 성산구 용지호수에서 사람들이 술자리를 벌여 .. '방역 사각' 창원 야외 술자리 눈살 코로나19로 음식점과 주점 등의 심야 영업 제한을 피해 도심 공원에서 사람들이 모여 술을 마시는 방역 사각지대가 생기고 있다... 밀집 공간에서 마스크를 벗는 등 감염 위험이 높은 행동을 보일 뿐 아니라, 쓰레기 방치 등 공공.."신고가 들어오면 계도하고, 쓰레기는 매일 아침 환경미화원들이 정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