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도청도설] 두꺼비를 부탁해
[도청도설] 두꺼비를 부탁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물이 사람길을 건너다 죽임을 당하는 걸 로드킬이라 한다. 동물 처지에서 보면 갑자기 자신들 서식지에 길이 생기면서 당하는 난데없는 횡액일 것이다. 피해동물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게 개구리 도롱뇽 두꺼비 같은 양서류다. 몸집이 작아 눈에 잘 띄지 않는데다 수륙 양쪽에서 살다보니 이동이 잦고 행동반경이 넓은 탓이다. 재물과 복의 상징인 두꺼비는.. [도청도설] 두꺼비를 부탁해 동물이 사람길을 건너다 죽임을 당하는 걸 로드킬이라 한다... 동물 처지에서 보면 갑자기 자신들 서식지에 길이 생기면서 당하는 난데없는 횡액일 것이다... 피해동물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게.. 구청을 비롯해 환경단체인 생명그물과 경남양서류네트워크는 연못 가장자리에 그물 울타리를 치고 당분간 자전거 운행을 막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