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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면 수질 확인… 개도국 식수안전에 기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물의 오염 상태를 60초 만에 확인해 마실 수 있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기술을 개발한 국내 스타트업이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빌게이츠재단)의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기존 장비로는 3일이나 걸리던 수질 검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빌게이츠재단은 질병과 빈곤 등 전 세계 난제들을 해결하고자 하는 혁신가와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단체다. 분광.. “60초면 수질 확인… 개도국 식수안전에 기여” 물의 오염 상태를 60초 만에 확인해 마실 수 있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기술을 개발한 국내 스타트업이 .. 기존 장비로는 3일이나 걸리던 수질 검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수질 관리 모니터링 시스템을 조속히 상용화해 공중보건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무경 기자 yes@dong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