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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상징 그곳엔, 자연이 낳은 생태계의 평화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해발 400~500m 대암산 중턱 숨골에 위치하면서 4개의 계곡이 모여 물이 풍부하고 희귀 식물 자원과 멸종 위기 동물이 서식하는 자연 그대로의 공원.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에 평화의 봄바람이 부는 가운데 접경지역 양구자연생태공원으로 5월의 봄나들이를 떠나보자. 양구군 동면 원당리에 위치한 양구자연생태공원은 양구생태식물원과 DMZ야생동물생태관,작년에 .. 분단의 상징 그곳엔, 자연이 낳은 생태계의 평화만 해발 400~500m 대암산 중턱 숨골에 위치하면서 4개의 계곡이 모여 물이 ..2014년에 880㎡ 규모로 건립된 DMZ야생동물생태관은 양구생태식물원 바로 아래 위치해 있다.이곳에는 DMZ 접경지역인 양구에 서식했던 다양한 동물들을 관찰하며 인근의 생태 환경과 동물의 특징 등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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