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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삽질, 그후 10년]22조 들여 환경 파괴·갈등 조장…한국 사회 ‘생채기’만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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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실패로 끝난 4대강사업 16개 보 절반 몰린 낙동강 6년 만에 녹조 112배 폭증 영남권 시민 건강 위협 속 가뭄·홍수 대비도 ‘의문’ 상수원 블랙아웃 우려에도 정치권, ‘물 문제’를 정쟁에 “보 개방해 위기 벗어나야” ‘1만1308 대 126만4052.’ 4대강 보가 준공되고 2012년 ‘녹조라떼’ 논란이 처음 불거진 낙동강 합천창.. [4대강 삽질, 그후 10년]22조 들여 환경 파괴·갈등 조장…한국 사회 ....환경 파괴에 사회적 갈등까지 한국 사회에 큰 상.. 김좌관 부산가톨릭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 환경부는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에 따라 수돗물 총트리할로메탄 농도를 0.1㎎/ℓ로 규정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월 한국 환경부가 발표한 금강과 영산강 보 처리방안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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