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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화형식까지…“산양 몇 마리에 지역 숙원 무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설악산오색케이블카사업을 백지화시킨 환경부에 대한 강원 양양지역 주민들의 반대가 격화되고 있다. 친환경설악산오색케이블카추진위원회는 10일 양양군 양양읍 남대천 둔치에서 개최한 ‘환경부 규탄 범도민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정준화 추진위원장은 “지역의 숙원이 산양 몇 마리 때문에 무산되게 됐다”며 “모든 책임은 환경부에 있다”고 주장했다. 또 “환경부.. 환경부 장관 화형식까지…“산양 몇 마.. 친환경설악산오색케이블카추진위원회는 10일 양양군 양양읍 남대천 둔치에서 개최한 ..‘환경부 규탄 범도민 궐기대회’를 개최했다...“환경부는 적폐를 내세워 강원도와 양양군을 헌신짝처럼 버렸다”며 .. 설악산 모형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불태우는 화형식까지 진행했다... 환경부는 지난 9월 16일 해당 사업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