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집안에 맥주캔 8000개 버려...집을 쓰레기장으로 만든 英세입자
집안에 맥주캔 8000개 버려...집을 쓰레기장으로 만든 英세입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소가윤 기자] 영국에서 1년치 임대료가 밀린 세입자가 집안에 각종 쓰레기와 배설물을 남기고 떠났다고 16일(현지시간) 영국 더선 등이 보도했다. 영국 햄프셔주 청소전문업체에 근무하는 프레디 길리엄-웹(29)은 최근 집주인의 의뢰로 침실 2개짜리 아파트를 청소했다. 웹이 도착한 집에는 맥주 캔을 비롯한 온갖 쓰레기가 사방에 널려 있었고 .. 집안에 맥주캔 8000개 버려...집을 쓰레기장으로 만든 英세입자 ....쓰레기와 배설물을 남기고 떠났다고 16일(현지시간) 영국 더선 등이 보..웹이 도착한 집에는 맥주 캔을 비롯한 온갖 쓰레기가 사방에 널려 있었고 악취가 진동했다...화장실에는 쓰레기가 1m 쌓여 있었다...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굴착기까지 동원했고 표백제도 10병이나 사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