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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번개·지진 느끼며 과학을 배운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기도 과천 경마공원과 어린이대공원 앞. 2~3년 전에는 없던 거대한 건물이 새로 들어섰다. 14일 문을 열 한국 최대 국립 과천과학관이다. 개관을 위한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 이번 주 초 전시장을 찾았다. 전시물은 이미 다 갖춰져 정상 작동을 하고 있었고 단지 주변 정리만 남은 상태였다.1만9000여㎡ 넓이의 전시장은 온통 몸으로 느끼며 과학의 원리를 .. 태풍·번개·지진 느끼며 과학을 배운다 경기도 과천 경마공원과 어린이대공원 앞.....태풍 체험실, 비행기 조종실, 산삼 세포 배양 탱크, 뇌파....태풍 체험실은 초속 30m의 인공 비바람을 일으킨다... 비옷을 입고 7명 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체험실로 들어가 비바람을 맞다 보면 태풍 속에 있는 듯 착각이 들었다.과천과학관 기초과학팀 정광훈 연구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