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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북동 마을가꾸기 회원, 공터에 꽃동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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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등으로 방치돼온 공터가 꽃동산으로 변신했다.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마을가꾸기 회원과 자생단체 회원 등 50여 명은 7일 도토리골 주변과 어은골 공한지에 편백나무와 철쭉 등 나무 2000그루를 식재했다. 수년간 쓰레기가 쌓여온 이곳은 주민들로부터 버려진 공터로 외면 받았다. 임기현 진북동장은 "이미 조성된 꽃동산을 잘.. 진북동 마을가꾸기 회원, 공터에 꽃동산 조성 그동안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등으로 방치돼온 공터가 꽃동산으로 변신했다. ..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마을가꾸기 회원과 자생단체 회원 등 50여 명은 7일 도토리골 주변과 어은골 공한지에 편백나무와 철쭉 등 나무 2000그루를 식..수년간 쓰레기가 쌓여온 이곳은 주민들로부터 버려진 공터로 외면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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