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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궁평저수지 일원 '반딧불이 환경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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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문영호 기자] 아산시는 반딧불이가 서석하고 있는 송악 궁평저수지 일대에서 야생생물관리협회 아산지회(회장 최학선) 회원 30명과 천안상업고등학교 아산동문회( 회장 홍만식) 회원 40여명이 함께 모여 저수지 수질개선과 반딧불이 서식지 자연생태게 보호를 위한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여, 눈길을 끌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송.. 시에 따르면 이번 송악 궁평저수지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천안상업고등학교 아산총동문회 회장(홍만식)은 많은 동문회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특히 지역의 지연생태계 보호와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위해 생태계교란식물 제거사업 뿐만 아니라 저수지등 자연정화활동과 자연의 환경보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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