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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제 어엿한 초등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전=중도일보]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온 입학식장에서 마냥 어린 아이처럼 미숙해보이기만 했는데, 어느덧 씩씩하고 의젓하게 학교생활을 하는 모습이 대견하기만 하다. 당진 한정초등학교(교장 박법배) 1학년 학생들은 하루 일과 동안 ‘ 복도에서는 살금살금 걷기, 화장실서는 한 줄 서기, 급식실서는 조용히 식사하기, 교실에서 바른 자세로 공부하기, 인사.. “우리도 이제 어엿한 초등생” ..[대전=중도일보]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온 입학식장에서 마냥 어린 아이처럼 미숙해보이기만 했는데, 어느덧 씩씩하..‘ 복도에서는 살금살금 걷기, 화장실서는 한 줄 서기, 급식실서는 조용히 식사하기, 교실에서 바른 자세로 공부하기, 인사 잘하기, 바닥의 쓰레기 줍기’ 등 선생님과의 약속을 잘 지키며 공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