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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연향동 폐철도 부지를 생태공원으로 탈바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2일 연향동 웰빙로 일대 폐철도 부지에 대한 생태계 복원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환경부의 생태계보전협력금 4억 2000만원을 지원받아 전라선 폐철도 부지 8500㎡에 생물서식처, 생태탐방로 등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훼손·방치됐던 폐철도 부지의 생태적 .. 시는 올해 환경부의 생태계보전협력금 4억 2000만원을 지원받아 전라선 폐철도 부지 8500㎡에 생물서식처, 생태탐방로 등을 조성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훼손·방치됐던 폐철도 부지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시켜 동박새, 물결부전나비를 목표 생물종으로 이들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시민들이 더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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