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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이 장바구니·집게 들고 쓰레기 주운 사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챌린지’에 참여했다. 정 부회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룹 소속 야구단 SSG 랜더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응원했다. 정 부회장은 지난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쾌란 플로깅 챌린지'에 참여한 사진을 올리.. 정용진 부회장.. 정 부회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룹 소속 야구단 SSG 랜더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응원했다... 플로깅은 산책하거나 달리는 동안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이다.....환경 캠페인 캐릭터 투모 장바구니를 들고, 재활용 실천으로 모은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집게를 사용해 더 의미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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