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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 버즘나무의 위기', 가로수 제거해야 경관이 개선될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덕수궁 돌담 옆에서 50년 넘게 시민들의 옆을 지켜온 버즘나무들이 위기에 처했다.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개선에 맞춰 새로 조경을 진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와 환경단체 활동가 들은 시민들에게 그늘을 제공하고, 도시열섬 현상과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기능까지 갖춘 버즘나무를 제거하는 사업을 중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묻는 공론화를 거쳐 재추.. ..환경과학과 교수)을 포함해 모두 49명의 전문가와 환경단체 활동가 .. 녹색위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덕수궁 옆 버즘나무를 제거하는 작업을 실시하다 환경단체 활동가들의 항의로 중단한 바 있다...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서울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서울시민·전문가·기업·환경단체 등이 함께 시정에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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