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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확산] 이 와중에 ‘부처 칸막이’… 인천 놔두고 김천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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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여부를 정밀 검사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인천시에 두고도 활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농림축산식품부는 경북 김천시에 있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만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가 가능하다고 말해 왔다. 이동거리를 줄여 검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데도 외면한 셈이다. 인천시에 있는 공공기관은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 인천시에 있는 공공기관은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이다.....환경과학원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여부를 ..“폐사한 야생 멧돼지 등의 검사를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수행했다”고 덧붙였다... 국립환경과학원이 환경부 소속이다 보니 방역 당국에서 정밀 검사에 투입하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환경부는 올해 들어 34건의 폐사체를 확인해 검사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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