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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휩쓸리면 어쩌려고'...태풍경보 속 '위험천만' 파도 놀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태풍은 오늘 오후 강릉 북쪽 해상으로 빠져나갔지만, 강원도 동해안에는 내일까지 최고 10m의 높은 파도가 예보됐습니다. 사고 우려가 큰 만큼 바닷가에 접근해선 안 되는데, 위험천만하게 해수욕장에서 파도를 즐긴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보 화면 보시죠. 오늘(7일) 오후 5시 반쯤,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성난 파도가 쉴 새 없이 밀려오는 강릉 경포해수.. '휩쓸리면 어쩌려고'...태풍경보 속 ..오늘(7일) 오후 5시 반쯤,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성난 파도가 쉴 새 없이 밀려오는 강릉 경포해수욕장입니다. ..태풍은 오늘(7일) 낮 1시 반쯤 강릉 북쪽 20km 부근 해상으로 빠져나갔지만, 당시 강릉에는 여전히 태풍경보가 내려져 있었습니다. ....태풍특보가 해제된 뒤에도 강원 동해안에는 내일까지 최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