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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조안면 주민들, 외래종 야생 식물 퇴치 나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기도 내 유일한 슬로시티 마을인 남양주시 조안면 주민들이 생태계 보전을 위해 외래종 야생식물 퇴치에 나서고 있다. 사진=남양주시청경기도 내 유일한 슬로시티 마을인 남양주시 조안면 주민들이 생태계 보전을 위해 외래종 야생식물 퇴치에 나섰다. 조안면은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면장과 직원, 주민자치위원회로 구성된 외래식물 퇴치 민·관합동반을 구성해 최.. 남양주 조안면 주민들, 외래종 야생 식물 퇴치 나서 경기도 내 유일한 슬로시티 마을인 남양주시 조안면..조안면은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면장과 직원, 주민자치위원회로 구성된 외래식물 퇴치 민·관합동반을 구성해 최근 조안면 내 유명 관광지인 물의 정원을 중심으로 토종식물의 서식 환경을 저해하는 단풍잎 돼지풀, 가시박 등 유해 야생식물 제거작업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