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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마다 꽃이 핀다"… 장성군 '게릴라 가든' 화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장성지역 마을 곳곳에 방치돼 있던 자투리땅에 소규모 정원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지역의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주민이 직접 나서서 자투리땅에 꽃정원을 가꾸는 이른바 '게릴라 가드닝'을 통해 도시미관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민의 자긍심도 높여주고 있는 것이다. 17일 장성군에 따르면 최근 장성군 장성읍 반구다리 회전교차로 도로변에 한 평 남짓한 공간에 황화.. "마을마다 꽃이 핀다"… 장성군 ..'게릴라 가든' 화제 장성지역 마.. 그런데 마을 주민들이 쓰레기를 치우고 꽃을 심자 변화가 시작됐다... 꽃이 자라난 땅에는 더 이상 누구도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던 것이다. .."아침저녁으로 나가서 쓰레기를 줍고 꽃에 물을 준다... 이곳 역시 쓰레기를 모아두던 땅을, 주민들이 나서서 소규모 마을정원으로 변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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