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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공동조사단 "영흥화력 3.4호기 환경평가초안 부실" 주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시·시민단체·전문가·주민대표로 구성된 민관공동조사단이 정부가 추진 중인 영흥화력발전소 3·4호기 증설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서가 부실하게 작성됐다며 건설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영흥화전 건설·운영 감시기구인 영흥화전 민관공동조사단(단장 김성중 시립인천대 교수)은 27일 이와같은 의혹을 주장하며 3·4호기 증설계획 철회와 공식사과를 .. ..환경평가초안 부실" 주장 인천시·시민단체·전문가·주민대표로 구성된 민관공동조사단이 정부가 추진 중인 영흥화력발전소 3·4호기 증설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서가 부실하게 작성됐다며 ..“최근 공개된 영흥화전 3·4호기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 검토결과 대기질, 해양생태계의 영향예측이 현 상황과 미래 환경영향을 객관성있게 기술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