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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수 前한보회장, 서울시 상대 땅 소송 패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90)이 서울 송파구 장지동의 1000억원대 땅을 놓고 서울시와 벌인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부장판사 장준현)는 정씨가 서울시를 상대로 낸 소유권이전등기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1999년 장지동 일대에 폐기물처리시설을 짓기로하고 사업부지에 있던 정.. 정태수 前한보회장, 서울시 상대 땅 소송 패소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90)이 서울 송파구 장지동의 1000..앞서 서울시는 1999년 장지동 일대에 폐기물처리시설을 짓기로하고 사업부지에 있던 정씨 소유의 땅을 85억여원에 사들였다...그러나 생활폐기물이 감소하는 등 여건이 달라지자 서울시는 2011년 사업 추진을 포기하고 정씨에게 땅을 되팔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