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금광공원 환경정비 ‘귀감’ 윤석봉 씨
금광공원 환경정비 ‘귀감’ 윤석봉 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군산시 삼학동에 거주하는 윤석봉(54)씨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소공원인 금광공원 환경 정비 활동에 솔선수범, 귀감이 되고 있다. 그는 지난달부터 무성한 잡풀과 무단투기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공원의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이용객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윤석봉 씨는 "작은 일이지만 깨끗하고 쾌적하게 변하는 마을을 보며 기뻐하는 주민.. ..환경 정비 활동에 솔선수범, 귀감이 되고 있다...그는 지난달부터 무성한 잡풀과 무단투기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공원의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이용객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환경정비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선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 주민이 행복한 마을 가꾸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