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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후 하루 담뱃값 1000원씩 기부…환경미화원의 ‘따뜻한 이웃사랑’[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 환경미화원의 소박한 나눔 실천이 추위에 꽁꽁 언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고 있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사는 환경미화원 권용선(52)씨는 2010년 1월1일부터 30년간 피워온 담배를 끊는 대신 하루 1000원의 담뱃값을 매일 화곡동 주민센터에 있는 ‘사랑의 열매 모금함’에 넣었다. 기왕에 끊게 된 담배인 만큼 그 비용을 의미 있는 곳에 쓰.. 금연후 하루 담뱃값 1000원씩 기부…환경미화원의 ..‘따뜻한 이웃사랑’ 한 환경미화원의 소박한 나눔 실천이 추위에 꽁꽁 언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고 있다... .. ..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사는 환경미화원 권용선(52)씨는 2010년 1월1일부터 30년간 피워온 담배를 끊는 대신 하루 1000원의 담뱃값을 매일 화곡동 주민센터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