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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황동혁 감독, "막연한 해피엔딩 말고"…'오징어게임'에 담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hodie mihi, cras tibi'(오늘은 나, 내일은 너). 황 감독은 약자부터 소거되는 서바이벌 게임을 통해 '내일은 너의 차례일 수 있으니 삶을 소중히 하라'는 의미를, 그리고 (어쩌면 너무나 이상적인) '연대의 힘'을 담아내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