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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아침] 너와… hyu[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린, 하지만 지금 어디를 향해 그리도 분주하게 가고 있는지 모르는 당신. 깊게 한번 숨을 내쉬자. ‘쉼은 환경이나 조건에 제한받지 않는 무엇’이라는 김경미 작. 숨쉬다…hyu(16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도스·02-735-4678) [그림이 있는 아침] 너와… hyu 열심히 일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린, 하지만 지금 어디를 향해 그리도 분주하게 가고 있는지 모르는 당신. 깊게 한번 숨을 내쉬자. ‘쉼은 환경이나 조건에 제한받지 않는 무엇’이라는 김경미 작. 숨쉬다…hyu(16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도스·02-735-4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