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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물금취수장 원수 다이옥산 검출 부산시가 몰랐다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산시가 낙동강 물금취수장 원수에서 발암물질인 1,4-다이옥산이 검출된 사실을 20여일이 지나도록 파악하지 못했다고 한다. 상수도사업본부가 보고를 안 했다는 것이다. 상수도본부는 주무관청인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오염원 소재지인 양산시와 협의했을 뿐 본청에는 안 알렸다고 밝혔다. 350만 시민의 수돗물 원수에서 미 환경청 규정 1급 간암유발물질이 나왔는데 외.. 상수도본부는 주무관청인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오염원 소재지인 양산시와 협의했을 뿐 본청에는 안 알렸다고 밝혔다.....환경..환경오염 사고나 코로나19같은 전염병 문제는 상황을 빨리 공개하는 게 문제 해결은 물론 재발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시 조직도 과거 3급 국장이 보던 업무를 2급 환경정책실로 격상하고 물 업무만 따로 보는 물정책국까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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