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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硏서 방사성 물질 유출… 연구원 외부 토양은 정상 수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하 연구원) 시설에서 방사성 물질이 유출된 사실이 드러나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가 조사에 들어갔다. 원안위는 22일 “세슘137, 세슘134, 코발트60 등 인공방사성 핵종(원자 종류)이 연구원 내 자연증발시설 주변 우수관으로 방출됐다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사건조사팀을 연구원에 파견해 조사.. ..방사능 농도는 0... 자연증발시설은 방사성폐기물처리시설의 부속시설로 방사능농도가 매우 낮은 액체 방사성폐기물을 태양열로 증발시키는 시설이다... 연구원 조사에서 이 시설 주변의 하천 토양에서 세슘137 핵종의 방사능 농도가 최고 138Bq/㎏을 기록했다.....방사능 농도는 평상시 수치(0.555∼17.9Bq/㎏)를 벗어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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