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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 '허점 투성이' 행안면 청사 이전…주민들 "내가 언제 동의했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에 이윤미 팀장은 "서로 다른 부서에서 다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10억 원이 넘는 돈을 들여 하수시설을 하는 부담을 안기 싫어서 자체 처리시설인 정화조를 묻어서 쓰는 방식으로 설계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