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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대로면 더 더워진다?…"지자체, 탄소중립 전략 세워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구에 사는 이지윤(32) 씨는 아침 7시30분에 지하철을 타고 회사에 출퇴근한다. 대형마트·편의점 갈 때에도 장바구니를 들고 다닌다. 카페에 가면 플라스틱컵이 아닌 자신의 텀블러를 이용한다. 음식도 배달이 아닌 가게에서 포장해 가고, 일회용 젓가락·숟가락은 일체 거절한다. 이 씨는 "코로나19 이후 기후위기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게 됐다"며 "앞으로는.. 대구 이대로면 더 더워진다?…"지자체, 탄소중립 전략 세워야" 대구에 사는 이지윤(32) 씨는 아침 7시30분에 지하철을 타고 회사에 출퇴근한다... 대형마트·편의점 갈 때에도 장바구니를 들고 다닌다... 카페에 가면 플라스틱컵이 아닌 자신의 텀블러를 이용한다... 음식..'친환경 생활'을 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김해동 계명대 지구환경학 교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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