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누가 이런 짓을 …쇠제비갈매기 알, 국내 최대 번식지 신자도서 무더기로 깨진 채 발견
누가 이런 짓을 …쇠제비갈매기 알, 국내 최대 번식지 신자도서 무더기로 깨진 채 발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누가 쇠제비갈매기 알에 몹쓸 짓을?"부산 강서구의 철새서식지인 신자도에 번식 중인 쇠제비갈매기 알들이 대거 깨진 채 발견됐다. 누가 이 같은 일을 저질렀는지를 놓고 논란도 일고 있다.지난 27일 부산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은 쇠제비갈매기의 번식조사를 위해 신자도에 들어갔다. 쇠제비갈매기는 5월에서 7월까지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알을 낳고 8~9월에 ..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은 쇠제비갈매기의 번식조사를 위해 신자도에 들어갔다... 강서구청은 올해 환경부와 부산시로부터 1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신자도와 진우도 등 무인도의 해양쓰레기 수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부산환경운동연합 측은 쇠제비갈매기 알들이 깨진데 대해 강서구청의 부주의와 관리소홀로 발생한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환경연합 관계자는..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