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썩어가던 시화호 살린 갈대습지의 힘
썩어가던 시화호 살린 갈대습지의 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시화호는 1997년 방조제가 건설된 후 심각하게 썩었다. 갈대습지는 호수의 물을 살리는 방편의 하나였다. 지금 103만㎡에 달하는 시화호 갈대습지는 가을이면 은빛 물결로 장관을 이룬다. 풍경만 아름다운 게 아니다. 갈대습지는 오염된 물을 정화하며 시화호에 수많은 생명을 불러들였다. EBS ‘하나뿐인 지구’는 19일 오후 11시10분 ‘갈대.. 갈대습지는 호수의 물을 살리는 방편의 하나였다... 지금 103만㎡에 달하는 시화호 갈대습지는 가을이면 은빛 물결로 장관을 이룬다... 갈대습지는 오염된 물을 정화하며 시화호에 수많은 생명을 불러들였다...‘갈대, 생명을 부르다’ 편을 통해 생명의 낙원이 된 시화호 갈대습지를 조명한다. ....습지.. 갈대 타기의 명수인 개개비에게 습지는 놀이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