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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고, 학생들이 만든 재활용 공간 운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구여자고등학교(교장 황진숙) 학생들이 직접 재활용 공간을 마련해 분리 배출을 생활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교내 '유란자원순환센터'는 시교육청의 학생 참여자치 예산 590여만원과 환경부 예산600만원으로 구성한 곳. 학생회, 환경기획단과 건축동아리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공간이다. 디자인부터 설계, 조성, 공간 이름까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 대구여고, 학생들이 만든 재활용 공간 운영 대구여..'유란자원순환센터'는 시교육청의 학생 참여자치 예산 590여만원과 환경부 예산600만원으로 구성한 곳... 학생회, 환경기획단과 건축동아리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공간이다... 환경기획단 김채현(2학년) 학생은 .. 환경 교과 담당인 김미진 교사는 .."환경 프로젝트 수업과 연계해 마련한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