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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수거 업체 가격 폭락 대책 요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청일보 곽근만기자] 충북 청주시 재활용품 수거ㆍ운반업체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폭락한 재활용품 가격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다. 지역 4개 재활용품 선별업체가 구성한 청주시 공동주택 재활용품 수집운반협의회는 20일 "환경부는 폐지, 고철 수입을 금지하고 청주시는 공동주택 폐플라스틱, 폐비닐의 공공 수거를 즉시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이.. "환경부는 폐지, 고철 수입을 금지하고 청주시는 공동주택 폐플라스틱, 폐비닐의 공공 수거를 즉시 실시하라"고 촉구했다.....환경부는 전국 한 달 발생량의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폐페트(PET) 공공 비축 외 다른 대책이 없고 폐기물 수입 금지 법률은 연말에나.."환경부, 청주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 시민의 협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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