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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화 흔적 나타난 포항고 가보니…진앙과 먼 남구서도 발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일 오전 10시 포항 북구 포항고등학교 운동장. 15일 5.4 규모의 지진이 났을 때 액상화가 일어났다고 추정되는 곳이다. 액상화(Liquefaction)는 모래로 된 지하 사질층에 진동이 가해졌을 때 지하수와 토양이 섞여 지반이 물처럼 바뀌면서 지표가 물러지는 현상이다. 지진이 일어난 다음 날 행안부 활성단층조사단인 손문(지질환경과학과) 부산대 교.. 액상화 흔적 나타난 포항고 가보니…진앙과 먼 남구서도 발견 20일 오전 10시 포항 북구 포항고등학교 운동장... 15일 5.4 규모의 지진이 났을 때 액상화가 일어났다고 추정되는 곳이다... 액상화(L.. 지진이 일어난 다음 날 행안부 활성단층조사단인 손문(지질환경과학과) 부산대 교수팀이 지표 파열을 확인하러 왔다가 액상화로 추정되는 흔적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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