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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년 방치 '라돈침대' 480t, 쓰레기와 태운 뒤 땅에 묻는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년 전 전국에서 수거한 라돈침대 매트리스의 폐기물이 이르면 내년 6월부터 쓰레기에 섞여 소각된 뒤 매립된다. 환경부는 27일 라돈침대 매트리스 폐기물 처리를 위해 '폐기물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지난 20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환경부는 이 같은 폐기 방침을 정하면서, 비산 먼지와 소각재의 방사능 농도 등에 대해 과학적 실증을 .. 환경부는 27일 라돈침대 매트리스 폐기물 처리를 위해 .. 전문가와 환경 관련 시민단체는 .. 김유경 환경부 폐자원관리과 사무관은 .. 전문가와 환경시민단체는 환경부의 개정안에 대해 .. 이성진 환경보전시민센터 정책실장은 ....환경부가 개정안만 내놓고 별도의 실행계획은 마련하지 않았다는.. 반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