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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리 낙동강의 눈물] 10. 부산 먹는물 정책 토론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산 시민이 매일 마시는 수돗물은 낙동강 264개 공단 1만 7000개 공장에서 방류되는 폐수를 거른 것입니다. 우리가 제대로 된 국가에 살고 있기나 합니까." 먹는물부산시민네트워크 최소남 대표의 일성에 여기저기서 개탄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28일 오후 부산일보 강당에서 열린 '부산먹는물 정책 토론회'에서는 1991년 '페놀 사태' 이후 하나도.. 이번 토론회 첫 발제자로 나선 환경부 조석훈 수질관리과장은 .. 환경부는 우선 성서공단 폐수 감축을 위해 예산 20억 원을 확보한 상태다...환경부의 계획에 환경단체의 날카로운 지적이 쏟아졌다... 최 책임연구원은 또 수계법 개정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환경부를 질타하기도 했다.....환경부가 수계법을 처음 제정할 때만 하더라도 각 지역을 돌면서 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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