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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도설] 10년 만의 맹추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베리아에 있는 ‘사하’라는 러시아 자치공화국의 소도시 오이먀콘은 극지를 제외하면 인간 정주지 중에서 가장 춥다. 1933년 2월 6일 이곳의 온도는 무려 영하 67.7도까지 떨어졌다. 세계기네스 공인 북반구 최저 기록이다. 겨울엔 얼어붙지만 여름은 상대적으로 따뜻한 영상 15~20도 수준이다. 작년엔 이상고온 탓에 우리나라 한여름보다 더 푹푹 찌는 4.. [도청도설] 10년 만의 맹추위 시베리아에 있는 ..‘사하’라는 러시아 자치공화국의 소도시 오이먀콘은 극지를 제외하면 인간 정주지 중에서 가장 춥다... 1933년 .. 작년엔 이상고온 탓에 우리나라 한여름보다 더 푹푹 찌는 40도까지 치솟았다...부산의 최저기온 기록이 100년 이상이나 영하 14도에서 깨지지 않고 있다고 하면, 60대 이상 어른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