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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감시단원 사칭 불법조업 어민 돈 뜯은 50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불법으로 조업하는 어민들의 약점을 노려 돈을 뜯어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7일 환경감시단원을 사칭해 어민들로부터 돈을 가로챈 박모씨(56)를 공갈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12월 초 김제시 동진강 유역에서 불법으로 숭어를 잡은 박모씨(53) 등 어민 7명에게 자신을 환경감시단원이라고 속인.. 환경감시단원 사칭 불법조업 어민 돈 뜯은 50대 불법으로 조업하는 어민들의 약점을 노려 돈을 뜯어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7일 환경감시단원을 사칭해 어민들로부터 돈을 가로챈 박모씨(56)를 공갈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환경감시단원이라고 속인 뒤 ....환경감시단으로 활동한 점을 이용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