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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가스 조작 혐의’ 폭스바겐, 2심서 벌금 11억원으로 대폭 감액[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배출가스 조작 혐의로 기소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VK)가 2심에서 1심보다 대폭 줄어든 벌금 11억원을 선고 받았다. 항소심에서는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된 대부분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 받았다. 3일 서울고등법원 형사6-1부(김용하 부장판사)는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VK에 벌금 260억원을 선고한 1.. ..환경보전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VK에 벌금 260억원을 선고한..'유로5' 기준 폭스바겐·아우디 경유 차량 15종 12만대의 배출가스 조작 관련 대기환경보전법·관세법·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소프트웨어 조작에 따른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를 무죄로 판단하면서 이에 따른 관세법 위반 혐의와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도 무죄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