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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자료실] 허술한 '1급 발암물질' 관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 배출 시설들에 대해 환경부의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장철민(민주당·대전 동구) 의원이 지방 환경청 및 지자체 등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환경부 점검에서 18개 시설이 다이옥신 초과 배출로 적발됐으나 이들 모두 직전 자체 점검 땐 '이상 없다'고 보고했다. 전국 1092개의 .. 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장철민(민주당·대전 동구) 의원이 지방 환경청 및 지자체 등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환경부 점검에서 18개 시설이 다이옥신 초과 배출로 적발됐으나 이들 모두 직전 자체 점검 땐 ....환경.. 지난해 환경부 점검에서 90배 이상 배출해 적발된 시설은 두 달 뒤 5300배가 줄었다는 자체 점검 결과를 보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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