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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서 경유차 퇴출...인센티브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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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고농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공공기관에서 경유차를 퇴출하고 각종 인센티브를 폐지하기로 했다. 차량 2부제 등 ‘비상저감조치’도 전국 17개 시도와 민간 부문으로 확대한다. 정부는 8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포함한 ‘비상·상시 미세먼지 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주차료·혼잡통행료 감면 등 .. "공공부문서 경유차 퇴출...인센티브도 폐지" 정부가 고농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공공기관에서 경유차를 퇴출하고 각종 인센티브를 폐지하기로 했다... 차량 2부제.. 공공 부문은 오는 2020년까지 친환경차 구매 비율을 100%로 높이고 대체 차종이 없는 경우를 제외하면 2030년까지 경유차를 완전히 없앨 예정이다...유제철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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